어제 우리학교의 개학날이었다. 신기하게도 숙제를 거의 다 했다. 걱정은 없지만 아직 많이 휴식을 취하지도 않았는데 개학이라니 너무 짧은 것 같다. 작년에는 올해보다 방학이 길었지만 매주 5일제를 해서 방학이 1주 줄었다고 한다. 5일제라고 해봤자 매주 토요일날 학교에 나와서 하기싫은 배드민턴을 해야한다. 남자애들은 원래 족구를 좋아해서 하지만 여자애들은 배드민턴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혹시 모른다 남자애들도 족구하는게 싫을지. 일단 개학을 하니까 나쁜점은 피곤하고, 좀 더 쉬고싶은데 학교에 나와서 교복을 입고 공부를하는 것이다. 개학인데 공부를 하는건 좀 너무하다. 그냥 어떻게 지냈나 얘기나 나누고 집에 가면 좀 좋으련만. 근데 어이가 없는게 문예창작하고 수학오답노트도 쓰고 보충도 하고나서 6시에 끝난다는데 처음에는 싫었지만 야자를 안하는게 어디야 하고 좋아했다. 근데 보충을 하지 않는다고한다. 보니까 시계는 3시. 우리학교 시간표를 좀 바꿨으면 좋겠다. 우리마을에 가는 버스는 시간이 학교 시간표랑은 맞는게 하나도 없어서 늘 버스를 타야하면 한참 일찍 학교를 끝내고 나오든가 학교 끝나고 한참 기다렸다가 버스를 타든가 해야하는데 버스가 2시 50분에 있는데 10분 좀 더 일찍 끝내주든가. 하지만 그 때 하필이면 진로시간이있어서 사이버가정학습을 듣긴했다. 다 들을 때 까지는 못간다고해서 다 들으면 버스시간까지 조금밖에 안남으니까 좋아라 했더니 끝나니까 4시. 2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비극적인 현실. 근데 나쁜점 아직 2가지밖에 얘기를 안했는데 이렇게 많이 쓰다니. 역시 개학이란 이런 것. 다 쓰지못해 아쉽지만 반대로 개학의 좋은점은......? 아는 사람 댓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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