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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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2.04.30 | 조회수 | 30 |
토요일날 김태산재능을 끝네고 동생들학고 임산으로 가고있는데 누군가가 뛰어어고있었다. 뛰를 봐던니 창우오빠엿써다. 그래서 창우오빠를 만나서 가치 임산으로 갓다. 다리에서 창우오빠는 상촌중학교로가고 우리는 고향식당에갈려고 하는데 오빠가그냥이리오라고 그랫는데 우리는 그냥 고향식당에 들렷다가단다고 해서 창우오빠는 그냥 혼자서 중학교로 갓다. 고향식당에가고있는데 인애를 만나서 마트를 갓다가 고향식당에가서 엄마한태덥다고했는데 3천원을 주셧다. 그래서 그걸루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라고 하셧다. 그리고 마트에가서 아이스크림을 김태산만 사먹고 김유리랑나는 나중에 사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중학교로 가서 역사관에있다가 교실에 갓다가 밖에나갓는데 지원이를 만낫다. 그리서 지원이랑 가치다였다. 정서를 만낫는데 내목을 졸라서 펴를 깨물어번해서 짜증나서 뭐라고 할려고 했는데 안했다. 그리고 체육관에서 나왔는데 교회에다니는 남예은이언는데 우리가 몰라서 인애가 제 남예은이랑 진짤달맛다고 했는데 자세이보니간 진짜 남예은이라서 깜짝놀랏다. 그리고 학교에 도라다니다가 마트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엇다. 그리고 학교에와서 냇가에가 갓는데 엄마한태 전화가 왔는데 지금 빨리 체육관으로 갓던이 종이를 주셧다. 그 번호 불르면 나가라고 하셧다. 그 시간동안에는 체육관이서 놀았다. 번호불르는 걸을 끝나고 고향식당에가서 나 매직어떻해하냐고 물었는데 엄마는 거나 미용실에가서 할라고 하셧서 거나 미용실에서 하고있는데 엄마가 오셧다. 그리고 인애랑 문자자도 했다. 그리고 오빠를 봤는데 키가 작아서 아줌마께 오빠 키가 몇치냐고 물어봣는데 160이라고 햐셧다. 그리고 마줌마께서 남자는 170이 넘어야된다고 하셧다. 그리고 아줌마께서 과자도 주셧다. 매직이 끝낫는데 엄청오래걸였다. 거이8시넘어서 매직이 끝나서 나갈려고 했는데 아빠가 오셧다. 그리고 집으로 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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