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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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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작성자 김현지 등록일 12.04.25 조회수 15

어제 에버랜들를 가는 날이여서 그전날에 정미언니한태 전화가왔다. 그전화가 옷을 뭐입을건지를 물어봣다. 그래서 나는 반바지를 입고간다고 했고  언니는 그냥 바지를 입고간다고 했다. 교회에 여자애 한명이 있는데 그애는 서울에살아서 내가 내일 날씨를 알려달라고했다. 그래서 구름은 있고 28도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고맙다고했다. 그리고 그다음날이되자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버스를 타기워해 씩고 준비를 하고 나가서 버스를 타로갓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창우오빠네 아줌마가 이리 빨리오나라면서 타는데 남형우랑 조규상이 있었다. 임산까지 태워시졋다. 그리고 난는 하나로마트를 갓는데 정미언니하고 인애하고 지원이가 있었다. 그런대 나는 정미언니하고 만나기로 했는데 인애랑 지원이도 있었다. 마트에서 먹을거를 사고 학교를 갓다. 학교에가서 버스를 타고 서울 에버랜드로 갓다. 6학년때 처음으로 마지막으로가서 그뒤론 한번도 못가는데 올해는갓다왓다. 인애하고 현아언니는 T익스프레스타로 갓다. 나하고 정미언니하고 수정이언니하고 희정이언니랑 다엿다. 처음으로 비행기갓은걸 타고 후름라이더를 타고 비용열차를 탓다. 튤립축제를 했썻다. 예전 6학년때 갓쓸때는 호박이 많았써다. 기구를 타고 모인장소를 갓는데 애들이 마무도없어서 승연이 언니한태전화를 해봤는데 30분짜기엿써다. 그리서 기연품파는데 들어가서 살건사고 나와서 기달렸다. 그리고 버스를 타러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써다. 버스를 타고가는데 몇분동안자고 일어낫다. 그런대 웃음소리가 나서 봣던니 1학년 여자애들하고 정미언니하고 체육선생님과 놀고 있었다. 인영이 머리때를 학고 사진을 찍는데 엄청이상했다. 학교에 도착하고 각자 집으로 갓다. 인애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정미언니도 집으로 가고 나는 고향식당을 갓다. 창우오빠네 아줌마를 만나서 집가지 가치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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