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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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2.03.29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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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교에 체육이여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체육관으로 가는데 체육 선생님을 만나서 오늘은 선생님 못가는 간하고 레슨을 못한다고 난타를 치라고 하셔서 인애랑 나랑 박재용이랑 와~하면서 같다. 김은규랑 박재용이랑 팀이고 인애랑 우성제가 팀이 였다. 김윤규랑 박재용이 이겼다. 그리고 김은규랑 우성제랑 했는데 김은규가 이겼다. 김은규가 베드벤턴을 치면서 말을 했는데 인애가 따라 해서 웃겼는데 박재용이 웃어서 더 웃겼다. 2시 5분이 데자 교실로 가서 교복으로 갈아입고 역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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