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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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2.03.28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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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수업을 하고 밥을 먹고 정미언니가 병원을 간다고 했다. 밥을 먹고 정미 언니 교실에 가는데 급식실로 왔다. 왜왔냐고 물어봤는데 교무실에 우리반 선생님이 안게여서 왔기고 했다. 할머니께서 선생님 집 가보라고 하셔서 가는데 끝집에 문을 는데 2번째 집에서 나오셔다. 선생님께서 선생님 집 들어와 폴리아를 했는데 인애가 내해서 들어가 봤는데 집이 작았다. 선생님께서 과자도 주시고 주수도 주셨다. 정미언니가 선생님께 병원에 좀관가도 해서 갔는데 설문지를 안 들고 가서 2층 창문에서 설문지를 들어는 데 초록색 바닥에 다가 덜어들 여서 박재용이 빗자루를 가지고 와서 질어서 정미 언니 한데 주었다. 그리고 정미언니는 병원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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