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산이란 나의 쉼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때문에 자신을 깎아내려 해도 산은 그 모오든 것을 용서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베풀지요
어렸을 적 그 거대한 것을 보며 그것을 매일매일 보곤하며 나는 항상 저 산을 바라보곤하며 그렇게 언제나 저 산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제나 푸르게 있어달라고 생각을 하고는 했지요
사람들이 나쁜 일들만 보여줘도 저질러도 저 산은 좋은 것만 보여주며 언제나 저 자리에 우뚝 서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