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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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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2.04.25 조회수 18

어제 에버랜드를 갔었다 에버랜드에도착하고 형들이랑 같이 롤링을 타로 갔었다 많이 무서웝다

나랑 우섭이형이랑 탔었다 롤링을 타는데 너무 올라가서 내리고싶었다 올라가서 떨어지는게아니고 그냥 갔다 360를 도는데 조금 무서운데 재미있었다 롤링을 타고 나랑 우섭이형이랑 주영이형이랑 철빈이형은 T를타로 갔다 근데 철빈이형이 않탄타고했다 그리고 탈라면 시간도많이걸려서 그냥 성훈이형이있는 아마존을 타로갔다 성훈이형이 저앞에있었다 그래서 그냥 새치기를 해서 갔다 중간쯤가는데 초등학생이 우리보고 형들 먼저 가세요 라고했다 그래서 조금 어색했다 어째든 아마존을 타고 성훈이형한테서 김밥을꺼내 김밥을먹고 또다시 롤링을타로갔다 이번에는 성훈이형이랑 탔다 근데 이번꺼는 올라가는데 소리가 덜컹덜컹 거렸다 또타고 내렸다 근데 이번에는 어지러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상한것을 타로갔는데 무척무서웠다 계속도는거였다 우리차례가된는데 시간이 3시 5분이었다 모이는 시간은 3시까지 모이라고했는데 우리는 그걸탔다 떨어질것같았다 내가 전기줄에 데일것같았다 아까 키가 195이상은 못탄다고했던게 전기줄에 대일까봐 그런것같다 그걸타고 막뛰어갔다 어째든 선생님한테 혼나진않았다 그래서 잘탔다고 생각한다 에버랜드 는 정말재미있다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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