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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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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빵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2.04.20 조회수 22

오늘 수업을 다하고 점심을 먹고 족구를 밖으로나갔다

팀을짜는데 나 우섭이형 은규형 병찬이형이 되었다

우리랑 첫번째로 한팀은 영어선생님 인화 형우였다 경기가시작이 되고 나는 공격으로 갔다 우리가 영어선생님 팀한테 이길거라고 생각을 했다 근데 선생님이 15점 내기라고했다 그래서 15대 14로 우리가이겼다 근데 선생님이 듀스가 있다고하셔서 조금 어이가없었다 어째든 듀스까지가고 우리가 이겼다 이제 영어선생님팀이랑 동혁이 주영이형 철빈이형 성훈이형네팀이랑 했다 근데 성훈이형네팀이 이길줄알았는데 영어 선생님네 팀이 이겨서 우리랑 다시하게되었다 또다시 듀스가되었다 듀스가 되도 겨우겨우 우리가이겼다 그래서 기분이좋았다 교장선생님께 돈을받으로 병찬이형이 뛰어갔다

돈을받았는데 5천원짜리 상품권이었다 그래서 어떻게나누지 생각을 하다가 나랑 우섭이형이 5천원은 우리가받고 네돈을 은규형한테 주기로하고 우섭이형은 병찬이형한테 돈을주기로했다 오늘 족구를이겨서 기분이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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