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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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규상 | 등록일 | 12.04.17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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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형우네 아빠가 데리로 온다고 엄마가말했다 그래서 시간을맞쳐 준비를 다하고 밥을다먹고 나간순간 형우네아빠가 와있었다 그래서 차를타고 학교로와서 영어단어를 보았다 영어단어 시험이 시작되고 근데 14개밖에생각이 나질않았다 통과는 15개인데 선생님이 오늘은 않 쓴다고하셨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3교시때 영어 듣기평가 시험을 보는데 10점만점에 7개를 맞았다 영어 선생님이 평균이 7점이나온것은 처음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조금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 오늘 만원빵을 하신다고하셨다 그래서 기분이좋았다 팀을짜는데 나랑 철빈이형 성훈이형팀 었다 그리고 다른데는 형우 주영이형 인화 은규형이고 다른팀은 우섭이형 병찬이형 동혁이 성제형이었다 근데 우섭이형네가 아주유리했다 두팀이 불만이었다 경기가 시작되고 경기를했다 우리가 처음에 주영이형네를 이겼다 그래서 앉아있었다 우섭이형네랑 주영이형네가 하는데 우섭이형네가 이길줄알았는데 지고말았다 그래서 주영이형네랑 우리랑 또다시 했다 공이나한테 아주잘왔다 그래서 찍었는데 재대로 찍어서 1점을 얻었다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잘찍었다고 칭찬을해주셨다 그래서 기분이좋았다 어째든 우리가 주영이형네를 다시이겨서 1만원을 우리가 갖게되어서 기분이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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