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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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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없는날
작성자 조규상 등록일 12.04.16 조회수 20

오늘은 참 운이없다

아침에 엄마가 빨리일어나서 준비를 하라고했다  그때가 7시이었다

그래서 왜 라고물었다 엄마가 오늘은 일찍간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말했다 엄마가 그때가 일직가는거 마지막이라매 라고말을했다 엄마가 빨리준비하고 나오라고했다 학교에 도착해서 엄마가 다리에 내려줬다 그리고 수업을3교시까지하고 수학책을 가져오려는순간 철에 손이끌켜서 피가났다

그래서 조금아팠다 수학을 하는데 아는것을 자꾸실수를 해서 더힘들었다

그다음 5교시가 영어라서 사무람 을열었다 근데또 철에끌켜 피가났다 그것도 같은데에 상처가났다

너무아팠다 마지막 6교시때 잠이너무왔다 그래서 그냥누워있었는데 선생님한테 혼났다

ㅠㅠ 오늘은 기분이 좋지않은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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