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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 보고서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10.10 조회수 30

오늘 진로체험의 날이라고 해서 영동군 농업 기술 센터에 갔다왔다. 나와 조규상, 곽우섭오빠, 윤주영오빠와 곽홍근섬생님이 갔다. 원래는 남인애언니도 가는것이였지만 사고로 못왔다. 그래서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갔다. 거기서 알게 된것들중 하나는 농수산대학이다. 농수산대학을 다니면 등록금도 공짜다. 그리고 현재는 남자들이 군대면재가된다는것이다. 하지만 그대학을 나온후에는 한 8년이상을 농사를 해야한다는것이다. 그기간을 못채우면 다시 돈을 내야한다는것이다. 그정도되면 계속 농사를 하게 될것같다. 농수산대학에 인기있는과는 경쟁율이 조금 쎄다고 한다. 그후 우린 기술실에들어갔다. 거기엔 작은 무게를 잴수있는 저울이 있었다. 그저울으로 잴려면 적은 무게들도 재지기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안받기위해 문같은것이있다. 그리고 장수풍뎅이를 키우는것과 난을 재배하는것을 보았다. 거기서 난들을 받았다. 그후 나와 농기계가 있는곳을 가기전에 '가시연꽃'이라는 연꽃을 보았다. 이꽃은 멸종위기이다. 그꽃을 본후 우린 과일들을 즙을 짜는곳에 갔다,거기서 즙짜는 기계중에 중요한것은 포장할때 밀봉이 이 잘되어한다고 하셨다. 그이유는 안그러면 부패가 되기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서 포도즙을 먹었다. 하지만 내가 먹어 왔던것들이랑 맛이 틀렸다. 더 달고 신맛도 없었다. 포도종류가 틀려서 그런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다음에 농업기계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거기에 가면 트랙터와 땅속에 있는 식물을 캐는것들이 있었다. 그리고 파이브를 모양을 바꿀수있는 기계들도 있었다. 거기에있는 농업기계들은 대여를 해준다고 하셨다. 트랙터같은경우에는 1년에 2벙정도 쓰는데 몇천을주면서 사기 힘드니 대여를하신다고 하셨다. 그건물앞에 어떤 차가 있었다. 그차는 멀리있는데 거기까지 농기계를 못끌고 나오는사람을 위해 차가 가서 고쳐주는것이다. 그후 여러 농기구들을 보았다. 그다음에 미생물들을 보러가기전에 방울 토마토처럼생긴 꽃사과를 보았다. 그래서 선생님이 주셔서 먹어보았지만 맛없었다. 그후 길을건너 농업기계가 많은곳을 들르려고 했지만 문이 닫혀있어서 창문으로 보았다. 그중 트랙터가 큰것을 보았는데 8000만원정도한다고 한다. 미생물을 키우는 곳에 갔다, 거기엔 미생물을 만드는 큰기계 4개를 보았는데 하나당2800L를 만들수있는 기계와 그미생물을 담을수있는기계들을 보았다. 농업기술센터가 있는이유는 농민들때문이다. 농민들이 농사를 할때 도운을 주기위해서이다. 가서 거의 설명을 듣고 졸리기도 했지만 괜찮았었다. 그리고 여기에 쓴거 외에도 배운내용도 있으며 신기한내용도 알게되었다. 그리고 평소에 관심이 없던곳이 없지만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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