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대천 임해수련원을 갔다. 5학년때랑 거의 비슷한것같았다그중 생각이 제일 많이 나는것은 레프팅과 모래성쌓기 이다. 레프팅은 강 에서 안하고 바다에서 해서 그러지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팔이 아팠다. 다들 안저은건지 아님 게속 떠 내려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리 저어도 떠 내려 가거나 똑같은뿐이었다. 모래성 쌓기는 모래를 파서 인화의 얼굴만 뺴고 묻었다. 근데 귀까지 묻었고 인화눈에 모래들이 들어 같다 그리고 인화가 모래가 눈에 들어 갔다며 손을 움직였을때 모래들중에서 손이 나와 징그러웠다. 그 다음날 여수엑스포로 갔다. 국제관에서 나와 다인이 그리고 은지, 현인이, 인영이,효정이로 나누어 돌아 다녔다.그러다 6시에 모이기로하였다.하지만 비가 많이와서 가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기가 선생님이 우비를 들고 오셔서 그걸 쓰고 모이는데 까지 갔다. 그후 아쿠아리움에 들어 갈려고 30~40분정도를 줄서있었다. 그러다 들어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지나가기가 불편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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