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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기억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7.12 조회수 30

이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어떤 한 사람이 기억을 잃은 건가 했다. 하지만 기억을 잃은 것도 맞다.

이책의 주인공이 안나라는 여자 아이인데 안나의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신것이다.치매가 걸리기 전에는 안나와 많이 놀고 사탕과자도 많이 만들어 먹었다.

 처음에는 자주 기억을 깜박 거리 셨다. 보통사람들이 기억을깜박하는 것 처럼 하다가 엣날에 물에 빠져 죽은 동생이라며 사람들을 착각을하고 안나와 안나의 부모님들도 못알아 보게 지경에 이른다. 그래서 결국 한 여자를 부른다. 그여자가 요양원 으로 할머니를 보네기 전까지 할머니를 보살펴주었다. 하지만 안나의 할머니가 점점 더 나빠지면서 요양원 으로 옮겨 졌다. 이책을 읽은 후에 바로 감상문을 셨어야하는데 읽고나서 딴책을 읽은후 오래있다가 써 서 그런지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난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왠지 치매가 무서운것같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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