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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닭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3.29 조회수 19

내가 이책을 읽게 된것은 야자 시간에 읽을책을 골르기 위해서 읽은책이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해서 본책이 '마당을 나온 암닭'이다. 이책은 한 암닭이 닭장에 가져서 알만낫던 닭인데 암당에 있는 암닭처럼 병아리를 놓고 살고싶어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죽을뻔한걸 청둥오리가 살려줬다. 그래서 마당을갓다가 마당에서 폐계라고했어 결국 나오게 된다. 그리고 청둥오래 새끼를 가지게되어 족제비한테 여러번 먹힐일도 있었지만 마지막엔 겨국 족제비한테 먹히고만다. 이게 마당을 나온 암닭을 아주 짧게 줄인줄거리다. 잎싹(암닭)은 참 대단항거 같다. 닭장에서 나오기도 힘든데 나오게 되고 비록 병아리는아니지만 청둥오리새끼도 갖게 되고 나중엔 자신이바래썬일들이 이루어지니까 왠지 부럽다 꿈은 역시 크게갔고 포기를 안하고 노력을 많이 하는게 좋은것같다. 그럼 나도 잎싹처럼 내가 원하는걸할수있을수도있으니까 다느느 아니어도 내가 조금이라도 내가 하고싶은일들을 하면 안좋진 안으니까 그래서 난 포기는 안할것이다 그러면 몇년이지나도 몇십년이 내가 원하는것과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이라고 난믿을것이다. 만약 난 절망에 빠져있는사람에게 이책을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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