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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영어센터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3.28 조회수 24

어제 남부영어 센터에 누구를갈지를 뽑았다. 근데 여자는 나랑 다인이가 되었다. 남부영어센터 여기 가기시싫었다.. 시설도 별로고 사관선생님이 싫었다. 그리고 여름에 가면 모기에 많이불릴것이다. 저번에 다른얘들이 남부영어센터에가서 모기에 많이불렸다고 했다. 원만하면 겨울에 가고싶다. 아무튼 나랑 다인이는 가야한다. 남자얘들은 남부영어센터에 다간다 그리고 겨울에 가서 부럽다.. 아무튼 시설이 조금이라도 많이는 안바래도 조금이라도 시설이 좋아뎠으면 좋겠다 내 바램이다 그리고 또 여기를 갓다오면 감옥을 탈출한 기분일거같다

남부영어 센터 프로그램을 보니 작년이랑 아주 똑같았다. 그리고 4박 5일인것도 똑같다, 그래서 더 싫다 여기같다오면 다음에는 안갈것이다.. 아무튼 요번에 작년보다더 긍정적이게 생각을 갖고 갓다 와야겟다, 그럼 아주 조금이라도 더 재밋게 늦게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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