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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시험전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9.21 조회수 18

이제 다음주가 시험이다.  1학기 시험도 어려웠는데 2학기 시험은 얼마나어려울까 그리고 멋지고 잘생긴 우리반 선생님이 2학기 시험 평균이 60점 넘으면 피자를 사주신다고했다. 그런데 그 60점은 정말 힘든것이다. 난 1학기때 평균은 어쨋든 50점 이상이였다. 그런데 거의 평균 10점이상을 올려야한다. 그것도 10점이나... 그리고 지금은 시험기간 다음주가 시험이다. 시험기간 덕분에 우리는 금요일날 특기적성안하고 끝난다. 갑자기 시험기간이 고마워진다. 시험기간덕분에 보충을 안하고 자율을하고 진짜 좋다. 그런데 내가 자율시간에 공부한적이 조금있다. 어제 야자할때난 과학책을 들고와서 뭔 공식을 왜울려고 했다. 난 다외었다.  그리고 다시 볼려니까 잠이온다. 아 어제 심각한 고민이다. 잘면 그 공식 까먹을수도있고,그런데 지금은 졸리고 아 그리고 어제 자율만 4번했다. 보충 1,2교시 야자1,2교시 어제 참 힘들었는데 그런데 난 안자고 엎드려있다가 과학책을 또보고 또 엎드려있다가 또 보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이제 저녁시간이다. 그리고저녁을 먹고 좀 놀다가 이제는 힘든 야간자율학습 난 또 과학책을 들고왔다. 그런데 과학책만 보충1,2교시 야간자율학습 1교시 그래서 난 또 과학책을보고 이제 쉬는시간이라서 좀놀다가 벌써 10분이 지났다. 그래서 왔다. 이제한번만하면 끝이다. 그리고 이번엔 과학책이아니라 영어단어책이다. 음 그런데 난 어제도 왜었다.그리고 한번다시볼려고했다. 그런데 병찬이형이 책을 읽고있길래 난 한권더있냐고물어보니까 그냥 읽던거 나한태주고 읽으라고했다. 그리고 난 그책을봤다. 그책을보니까 시간이 빨리갔다. 그리고 집에 왔다. 그런데 시험얼마 안남았는데 너무 놀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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