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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20 일기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9.20 조회수 14

오늘은 목요일이다.  난 학교를 왔다. 그런데 오늘 영어번역말고 수학부터해서 진짜 힘들다. 아침부터 수학이라니... 영어부터하면 좋을건데 왜 수학부터하지 오늘 오답노트 쓸것도 없는데 그리고 난 3학년 교실에서 놀다가 종쳐서 내려갈려니까  수학 문제집이 안보인다 책상밑에는 대충봤다. 그리고 그렇게 계속찾다가 책상밑에서 2분 정도? 만에 찾아서 내려가니까 늦었다. 밖에서 손들고 한 4명있었는데 2명은 처음이라고 봐주고 난 2번째라고 손들고 서있었다.  귀찮다... 그리고 좀있다가 들어가서 문제 찾다가 틀린것을 찾아서 오답노트를쓰고 올라가니까 1,2교시 기가,정보인데 바꿔서 정보,정보! 그리고 오늘은 컴퓨터실에서 하는날 진짜 좋다. 수학할때는 힘들었지만 그힘들거를하니까 이제 좋은것이다! 그..뭔 속담이랑 똑같다. 그리고 정보를 1,2교시하니까 3교시 국어다. 신기하게 오늘은 국어시간도 시간이 빨리가는거같다. 그리고 4교시 사회도 시간이 빨리간거같다. 오늘은 시간이 빨리가는거 같아서 좋다. 그리고 5교시다. 영어 영어도 똑같이 빨리 간거같다. 6교시 과학이다 과학도 빨리간거같다! 그리고 오늘 보충안하고 자율할거같다. 자율이 더좋다. 그런데 대회간사람은 야자안하고 집으로간다. 뭐지? 대회가는게 더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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