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였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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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9.07 | 조회수 | 15 |
오늘 금요일이라서 야자를안해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오늘 좋았다. 그리고 학교에와서 시간표를 보니까 시간표도 좋고 그리고 오늘난 8시 쯤에 학교를와서 영어단어를 외울려고 내 책상에가보니까 없다. 그리고 문제집도 사라졌다. 난 어제 분명히 책상위에 놓고 갔는데 없어졌다. 그래서 시간이 별로없어서 성훈이형꺼 빌려서 외웠다. 다외우고 5분쯤남아서 놀다가 내려갔다. 그래서 영어단어시험칠려는데 선생님도없고 3학년형들도없었다. 그래서 알고보니 오늘 3학년 모의고사다. 그래서 아 외웠는데 외운것이 월요일날로 가게되었다. 그래서 영어번역만하고올라갔다. 1교시 과학 괜찮다. 그런데 여자애들이 시끄러워서 별로였다.2교시 사회 사회는 괜찮다. 그리고 3교시 체육! 체육 좋군! 그런데 선생님이 탁구말고 배드민턴을 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차례 선생님이 여자애들 탁구 시킨다고 그런것이다. 그래서 11시 15분부터 체육끝날때까지 다했다. 그리고 4교시 정보 어제 선생님이 컴퓨터실로가라고해서 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미리와있지말라고했다. 그리고 우리가 앉아만있는다고해서 들어와있었다. 아 그런데 선생님이 수학 오답노트그거 똑같이 만들어보라고해서 좀오래걸렸다. 그리고 점심시간 맜있는것도 나오고 좋았다. 그리고 형들은 모의고사때매 못놀아서 우리는 그냥 빨리 컴퓨터실로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나가라고했다. 아 진짜 할거없는데 그래서 교실가서 놀다가 내려왔다.아 그런데 이번엔 사이버가정학습 힘들다. 사이버가정학습 그리고 2개 들어야한다니 난 결국들고 다음교시 수학이다 이제 수학만하면 수업없다. 그래서 수학을할려는데 갑자기 잠이온다. 음 그러다가 갑자기 문제 풀려니까 난 졸아서 음 잘하지못했다. 그리고 수학이 끝나니까 잠잉안왔다. 이번 금요일은 진짜 별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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