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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수영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9.03 조회수 16

난 태풍볼라벤 오기 몇일전에 성훈이형,준희,상욱이,성구형이랑 나 수영을 했다.  원래 수영을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더워서 준희랑있다가 수영을할려는데 상욱이가 오게되고 그리고 성훈이형이랑 성구형이랑 오게되었다. 그래서 다같이 수영하러갔다. 난 물에 들어갔는데 와 물진짜 차갑다. 그래서 몸에 물묻이고 한번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진짜 추웠다. 그런데 하다보니까 별로 안차갑다. 그런데 신기하게 오늘 물이 너무쌧다. 그런데도 놀았다. 그렇게 심하게쌔지는안아서 그리고 많이 깁지도 안아서 그런데 수영을할려고하는데 바위를보니까 다이빙이하고싶다. 그래서 다이빙을 했다. 그리고 성훈이형이랑 나랑 했다. 그런데 준희랑 상욱이가 나도할까 하면서 있길래 해보라고했다. 그리고 준희랑 상욱이는 바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형이한번 시범보여 달라고해서 내가 먼저 다이빙을 했다. 그리고 성훈이형이하고 그러니까 갑자기 상욱이가 한번만더 해달라고해서 한번더다이빙을했다. 그런데 갑자기 상욱이가 다이빙을 했다. 그리고 준희도 다이빙을하고 그렇게해서 우리는 거의 수영을 하지않고 다이빙을계속하는데 성구형이 물이 쌘곳으로 가서 수영을하는데 엄청느리게 올라갔다. 그걸보니까 진짜 웃겼다. 그리고 또 성구형이 물에서 나왔고 그리고 다이빙을하고놀다가 고반대도 올라가고 다시 물에 들어갔다. 이제 집에갈려는데  아니!!!!나오는데 슬리퍼가 떠내려갔다. 그래서 결국 난 슬리퍼 한짝만신었다. 난 다행이 자전거를타고와서 다행이다. 자전거가 없었다면 진짜 발이 아팠을거다. 그래서 난 슬리퍼한짝없이 집까지가는데 차가 너무 많이 지나간다. 그래서 난 진짜 빨리 집으로 갔다.  그리고 씻고 놀았다. 그리고 집에는 신발 한짝이있다. 이제 버릴거다. 한짝만있는것은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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