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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일기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8.23 조회수 16

내가 쓴 어제밤에 무서운것 이라는 글을 봤으면 늦게잔 이유를 알수있을거다. 난 어제 늦게 잠을 잤다. 이유는 어제밤에 무서운것 에 써져있다. 그래서 난  아침에 많이 졸렸다. 그리고 내일야자를한다. 그런데 오늘이 목요일이라서 내일 야자를 안해서 좋다. 그리고 난 밥을 먹고 학교에갔다. 이번엔 평소랑 같은게 아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수학오답노트를 한다. 아 오늘 영어가먼저하는데 아침부터 수학을하려니까 갑자기 엄청 힘들어진다.  그래도 먼저하면 좋으니까 수학을하고 평소랑같이 1교시를하고2교시를하고 3교시를하고4교시를하고 밥을먹고 족구를하고5교실를하고 6교시를하고 7교시를 하고 8교시를하고 이제 저녁밥 7,8교시는 보충수업이다.그리고 오늘 밥은 뭔가보니까 비빔밥이였다. 규상이가 이거는 많이 너야지 맜잇음하면서 갑자기 고추장을 규상이가 자신꺼에 많이 넣었다. 나는 그렇게 많이넣으면 안짜냐? 라고 했더니 엄청 맜있다고하길래 나도 많이 너보니까 은근 맜있다. 그래서 밥을 먹고 난 학교를가다가 규상이가 내뒤로오는걸보고 기다렸다. 규상이가 갑자기 시계를보면서 내가 6시30분 안에 학교까지간다고하면서 막 뛰어갔다. 그런데 그때 시간이 6시28분이였다.위치는 하나로마트 앞이였고 난 귀찬아서 학교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7시까지 놀다가 7시 15분까지 독서를하고 이제 문예창작을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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