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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있었던일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5.25 조회수 21

오늘은 학교에와서 영어단어시험을쳤는데 통과를못했다.그래서 영어단어를 30번씩 써야된다.그리고 영어 번역을하고 그런데 요즘영어번역이 별로 어려워지지 않아서 별로 어렵지 않게 했다.그리고 교무실에가서 오늘시간표 바뀌었나보았다. 그런데 시간표가 많이 바뀌었다. 오늘 왜이렇게 시간표 가 많이 바뀌었나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 학부모가 우리 수업하는것을보는날이였다.그래서 1교시가 체육이였다.그런데 1교시 체육은 별로 재미없었다. 그리고 또 체육이 4교시 에또있다. 체육은 4교시에있어야지 왠지 좋은거같다.그리고 2교시 기/가 기가때 학부모가 수업을하는것을보았다.그리고 3교시 영어 영어때도 보았다.그리고 4교시 우리반선생님이 학부모랑 상담을한다고 해서 4교시 체육은 우리끼리했다.그런데 4교시 체육때는 우리끼리 축구를했다. 처음에는 규상이랑 인화가 하고있었는데 나도 하고 싶어서 나도 한다고했는데 규상이가 대한민국팀할거냐 원주민 팀할거냐고 물어보아보았다.그런데 왜하필 원주민팀이지 그많은 거중에서 어쨌든 왠지 원주민팀이라는 이름이 재미있어서 원주민팀을했다.그리고 동혁이도 같이하자고 해서 같이하는데 규상이랑 인화는 대한민국팀이고 동혁이랑 나는 원주민팀을하기로했다.처음에는 1:0이여서 지고있었는데 좀계속하다보니까 동혁이랑나랑이겼다.그리고 축구말고 다른거를하고 놀다가밥을먹으로 가고 밥을먹고 나는 원래 족구를 해야되는데 영어단어시험을못쳐서 30번씩써야되니까 족구를안하고 영어단어를쓰고 다음교시가 정보인데 선생님이 오늘은 숙제나 독서를하라고해서 나는 영어단어 다못쓴것을썻는데 벌써 시간이 거의다갔다.그래서 쉬는시간에 다쓰고 검사를맞고 6교시 수학을 하는데 오늘은 수학선생님이 재미있는말을 많이해주셔서 오늘은 수학이 엄청재미있었다.그리고 이제 문예창작시간그런데 오늘은 선생님이 수학오답노트먼저 한다고 했다 그래서 수학오답노트를하고 한자를 배웠다.이제 좀있으면 밴드를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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