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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중에서 감상문을쓴적이없다. 나는 감상문을쓸려고 해도 못쓰겠다.그리고 시도 못쓰겠다. 감상문은 책을읽고 그 내용을 쓸려고해도 왠지 쓰기도 싫어지고 어떻게 써야 될지모르다.그리고시는 진짜 쓸내용도없고 어떻게쓸까 생각도 안나고 해서 쓰기가 싫다. 그런데 감상문하고 시는 꼭써야 될거 같은데 나는 감상문이랑 시를 못쓰겠다. 너무 싫다. 그리고 제일쓰기 쉬운거는 일기다.일기는 그냥 오늘 있었던을쓰면되고 초등학교다닐때 많이써봐서 쉽다.그리고 수필 수필은 왠지모르게 쓰기가 쉬운거같다.그런데 감상문,시 이거는 진짜 어렵고 못쓰겠다. 아 나는 그런데 감상문보다 시가 더싫다. 감상문은그래도 책읽어거나 영화본거를 느낀점이랑 줄거리를 쓰면되는데 시는 뭔 방법도 없는거같다. 그래서 나는 시쓰기가 제일싫다. 그런데 감상문을 한번쓰면 엄청길게 될거 같다. 음 감상문을쓸려면 하루에 20분씩 문예창작을쓰니까 한 40분정도면 쓸거같다. 내가 쓴 수필길게쓴거는 30분정도 많에 쓰는데 감상문은 엄청 길거같다. 이거는 내가 감상문,시 쓰기 싫은 이유다. 난 그리고 감상문,시 쓰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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