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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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4.25 | 조회수 | 18 |
우리학교는4월24일날 애버랜드로 소풍을 갔다. 선생님이 8시까지 오라고 해서 나는 7시50분에 학교에 왔다. 그리고 버스에타서 다른사람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우리반에서 인화만아직안왔다. 그래서 인화가올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좀있다가 인화가오고 버스는 애버랜드로 갔다. 나는 애버랜드에 갈때까지 휴대폰게임이랑 형들이랑 말하고 놀다보니까 벌써 애버랜드에왔다. 그리고 선생님이 애버랜드에서 김밥을 한명당 1개씩 주고 우리끼리 놀으라고 했다.그래서 우리는 일단 애버랜드에가서 놀이기구를 탔다.그놀이기구는 롤러코스터였다. 그리고 그놀이기구는 막 회전을하느것이다.나는 회전안하는것을 타다가 회전하는거 탈려니까 진짜 무섭다. 그래서 안탈까 생각하는데 뭐 줄도길지도안고 해서 탔다. 그리고 좀있다가 드디어 이제 내가탈차례다.나는 동혁이랑같이 탔다. 그리고 그것은 처음부터 엄청빨리갔다. 그리고 이제 위로올라갈때 시간이오래걸렸다. 그리고 드디어 내려간다. 오 진짜 빠르다. 그리고 이젠 회전하는것이다. 아진짜 무서울거같았는데 하나도 안무섭다. 왜 회전하는게 안무섭지?? 신기하네 그리고 엄청짧았다. 그리고그놀이기구는 올라갈때 시간이 오래걸린다.그리고 우섭이형이랑 주영이형이랑 인화랑규상이랑철빈이형이 다른 롤러코스터를 타로간다고했다. 나는 줄이오래걸릴거같아서 안탔다. 그래서 성훈이형이랑동혁이랑나랑 다른놀이기구를타러갔다. 그거는 아마존???이라고하는데 아마존다음에 이름이생각이안난다. 그리고 대기시간을 보니까 30분이라서 탔다. 그런데 갑자기 아까 롤러코스터 타로간다는 사람들이 우리한태왔다. 왜왔냐고 물어보니까 대기시간이 1시간10분이라서 왔다고했다.그래서 우리는 30분을기다리고 그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김밥을먹고 다른놀이기구를 타러가니까 그놀이기구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안탔다. 그리고 성훈이형이뭐를 사러가니까 그것을 파는 아저씨가 저기 가수 김형준이 있다고 해서 가봤더니 진짜있었다.그옆을보니까 이순재 할아버지가 있었다. 여기서뭘찍는거지 생각하다가 처음에탔던 놀이기구를 또 타고 그옆에있는 놀이기구를 타고 시간을보니까 시간이 지나서 빨리 뛰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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