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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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4.20 | 조회수 | 17 |
오늘은 1교시,2교시,3교시,4교시가 끝나고 바로 족구를 하러갈거다. 그런데 아침에 보니까 족구장에 물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오늘 족구 어떻게 하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로 가니까 우리반선생님이 지금 교장선생님이 족구장에 있는물다 딱고 계식다고 했다. 나는 생각을했는데 우리교장선생님이 우리때문에 족구장을 딱고계시다니라고 생각했다.그리고 나는 밥을빨리먹고 족구를 하러 갔다. 그런데 오늘족구는 교장선생님이 이긴팀한태 문화상품권을 준다고 했다. 나는 영어선생님이랑 나랑 인화랑팀이되었다. 처음판에 져서 우리는 안한팀이랑 했다. 처음에는 우리팀이 점수를 받았는데 그다음에는 점수를 먹혔다.그리고 그쪽이 서브를 할때 선생님이 잘못차서 아웃인것을 내가 살렸다. 나는 신기했다. 나도 내가 그걸어떻게 받았지?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땅으로 가는것도 받았었다. 오 나 갑자기 평소보다 외이렇게 잘하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또 생각했는데 아 영어선생님 진짜 족구잘하시는것같다. 진짜 받기 힘든것도 다받고 실수도 많이 안하고 진짜 잘하신다. 그리고 우리팀은 이겼다. 그래서 아까 이긴팀이랑 했다. 그런데 결국 졌다. 그래도 나는 재미있고 좋았다. 그리고 시간이다되서 들어갔다. 아 다음에도 오늘한족구처럼 잘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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