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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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4.05 | 조회수 | 15 |
어제 3교시가체육이라서 옷을갈아입고 강당으로가는데 큰나무가 기우러져있었다.그래서 우리가 이나무쓰러지는것다고했다.그리고체육을하고 밥을먹고 나중에 문예창작을쓰러가는데 우섭이형이 나무가쓰러졌다고했는데 우리가 뻥이라고했다.그래서 우섭이형이한번보라고 해서 봤더니 진짜로 나무가쓰러져있었다. 선생님들말로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그렇다고 했는데 왠지그렇것 같았다. 그리고 족구를하는데 진짜바람이심해서 족구공못나가게 하는것이 막 족구장으로 막 왔다. 그래서 나는 바람이 저렇게 심하게 불으니까 나무가 넘어지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저나무를 어떻게 치우나 생각을했다. 그런데 만약 나무가 체육관쪽으로 넘어졌으면 유리가 다깨질듯했다. 다행히 그런데 운동장쪽으로 넘어졌다. 그렇게 바람이 너무심하게 불어서 우리는 족구를 재대로 하지도 못했다. 자꾸 바람이 불어서 공이 자꾸 가다가 중간에 멈쳐서 떨어지고 그래서 족구를 그렇게 계속하다가 갑자기 바람이 안불어서 제대로했다. 그래서 오늘 문예창작시간에 보니까 체육관 쪽에 큰나무 다 베었다. 교장선생님이 우리가 놀다가 나무가 넘어져서 다칠까봐 다베었다고 했다. 그래서 나무를 좀치우다가 문에창작을 할려고 컴퓨터실로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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