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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수학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4.04 조회수 17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을 싫어했다. 나는 중학교 오니까 왠지 모르게 수학이좋다.

그런데 갑자기 처음에는 재미있었다가 갑자기 좀 되니까 싫어졌다. 그리고 2단원이되었다.

갑자기 또 수학이 재미있어졌다. 좀 나중에도 수학이좋아졌다. 왠지 초등학교수학은 재미없지만

중학교 수학은 재미있다. 정말로 재미있는것은아니고 그냥 재미있다. 그런데 다른애들은 수학을

싫어하는것같다. 그래서 내가 동혁이한태 수학 뭔가 괜찮지않아? 라고 물어봤는데  동혁이도 수학이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인화는 별로 수학이 별로 재미없는것같다. 그런데 인화는 수학을 잘해서

영동에서 시험을 쳤는데 1등을 해서 중국을갔다왔는데 왜 수학이 재미없는표정으로 있을까 궁금하다 규상이는 수학할때 보면 규상이도 수학을 별로 재미없어보인 표정으로 있는다. 그런데 나는

수학 오답노트는 싫다.  나는 문제집 문제 틀린것을 요일별로쓰고  문제를 종이에쓰고 틀린것을

풀고 수학책을찾아봐서 교과서 내용정리 를하는게 싫다.

그런데 나는 그냥 교과서 수학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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