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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언니가 준 쿠키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10.22 조회수 165

오늘 수정이언니가 생일선물로 쿠키를 주었다. 쿠키의 맛이 너무도 궁금하여서 나는 쿠키를 뜯어서 작은 쿠키 한개를 집어서 먹어 보았다. 그런데 진짜 맛있었다. 그래서 나는어느새 2개째를 꺼내먹고 있었다. 쿠키는 바삭바삭했다. 그리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아주 맛있는 맛이였다. 쿠키는 상자안에 있었는데 쿠키의 모양과 맛이 진짜좋았다. 그런데 현아언니가 나에게 와서 쿠키를 반땡하자고 해서 나는 반땡을 했다. 수정이 언니도 같이 먹었다. 수정이언니가 쿠키를 담은 상자에 편지까지 넣어서 보내주었는데 그 편지 내용에는, 나만 먹으라는 내용이 있어서 현아언니를 주기가 조금 머뭇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나눠 먹었다. 수정이언니의 쿠키는 모양도 이뻤다. 그만큼 맛도 대박, 완전맛있었다. 어제 수정이언니가 쿠키를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나는 까먹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아침에 쿠키를 받으니까 생각이 났다. 쿠키는 말한마디로... 완전대박이였다. 초코쿠키여서 더 맛있었던것 같았다. 조금조금씩 아껴서 먹어야 겠다. 나에게는 쿠키가 아주 소중해 졌기 때문이다. 나는 원래 쿠키를 좋아한다. 과자 초코칩쿠키도 진짜좋아한다. 특히 초코쿠키를 아주 좋아하는데 수정이언니가 나에게 초코쿠키를 만들어 주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모양도 커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상자를 처음 받았을때에는 초코향기가 났는데, 상자에 붙어있던 오리스티커를 떼어서 안에를 보니깐 완전 맛있어 보이는 초코쿠키가 있어서 행복했다. 그 초코쿠키를 다 먹으면 계속 생각날것같은 맛이였다. 계속 생각날것 같으니깐 아껴서 먹어야겠다.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더 많이 생각이 날 것 같다. 수정이언니의 쿠키는 대성공작이였다! (오늘 받았는데 벌써 3개를 먹다니.. 아껴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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