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4남현인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시험기간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6.28 조회수 17

오늘으로부터 6일.시험이 다가온다. 시험은 3일씩 치루어지는데 나는 중간고사때와는 차원이다른 공부의맛을 알게될것이다. 체육, 정보가 더 들어왔기때문에 그만큼 공부를 더 열심히 하라는것같다. 나는 정보를 잘 하지 못한다. 정보는 어렵다.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방법은 알지만 안에 내부에있는 장치들의 이름과 구분 하는일들은 알지 못한다. 아무리 국어수학영어를잘쳐도 예체능이 따라주지 않으면 평균이 깎이게되므로 평균이 깎이지 않으려면 예체능도 공부를 해야할것같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라고 학교에서는 보충시간대신에 자율학습시간으로 변경하였다. 자율학습시간에는 전교생이 다 들어오는데 한 교실에 전교생이 들어가도 남을정도이다. 체육은 걱정이 되기는 한다. 그러나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이는 과목이다. 체육선생님은 우리반 담임선생님이셔서 말씀해주셨는데 기본상식으로 풀수있는문제들을 냈다고 하셨다. 선생님은 평균이 깎이지 말라고 괜히 어렵게내었다가 평균깎이지 말라고 쉽게 내주셨다고 한다. 그러나 아주 다 믿을수는 없는것같다. 그래도 공부를 조금이나마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중간고사때엔 2틀에걸쳐서 본것같았는데 3일씩이나 본다니 벌써 다클써클이 내려오는기분이다. 중간고사때 성적만큼 나오지않으면 어쩌나 걱정이되기도 한다. 솔직히 중간고사성적도 나는 잘 모른다. 선생님께 알려달라고 해야겠다. 나는 수학점수만 똑똑히 기억한다. 수학을 제일 잘보았기 때문이랄까.. 수학을 제일 잘본만큼 이번에도 그렇게 보아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겼기때문에 수학공부를 더욱더 열심히해야할것만같다. 이번기말고사도 무사히 잘 치루어졌으면 좋겠다.

이전글 -시-지킴이
다음글 -편지-교장선생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