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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대망의 내일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6.14 조회수 22
내일은 전학생이 오는 날 이다. 너무도 떨린다. 왜 떨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모르게 떨린다. 전학생이 도시에서 시골로 왔으니 어떨까, 교복은 우리와어떻게 다를까 벌써부터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채우고 있을때에 나는 그 와중에도 잠이 우선인지라, 어제밤에 궁리를 해 본다는것이 그냥 잠이 들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났다. 어제 못다한 전학생에대한 궁금증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오늘 나는 알아냈다. 이름은 김ㅎ정이다. ㅎ은 그 아이가 이 글을 보고 싫어할수도 있을테니 나는 이렇게 ㅎ의 의문으로 남겨둘 것 이다. 학교는 김천여자중학교 사는곳은 임산 삼도봉식당이라고 한다. 이렇게 찾았다고 하여서 우리를 이상한사람들로 볼 수 있겠지만 우리는 단순한 나쁜 의도가 아닌 너에대하여 궁금해서 그런 것이니 너무 상심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일단 전학생, 김 ㅎ정이라는 아이는 동생이 있나보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최ㅅ은에의하면 초등학교 2학년에 전학을 온다고 한다. 실제로도 그 아이가 동생이 있다고 한다.(어떻게 알아낸거지..?) 그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이름은 김 ㅇ정이다. ㅇ도 ㅎ정이와같이 의문으로 둘 것 이다. 이름을 알고있으나 혹시 기분나빠할까봐 ㅎ이나 ㅇ으로 할 것이다. 실제로 초성이지만 말이다. 알아낼수록 궁금한 그 아이는 대체 무엇일까...? 정말 알 수 없다. 이 기분은 뭐랄까 내일 당장 전투를 치를 병사같다고해야할까나....이 복잡하게 얽힌 기분은 마치 글로적을수없는 그런 알수없는 것 이다. 그런데 내일 당장 전학생이 온다니 궁금하다. 얼른 왔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안왔으면 좋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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