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노근리 평화공원에 갔다. 1교사 3학생으로 가기로 하였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우리반 여자애들을 데리고 갔다. 우리는 노근리 평화공원에 도착해서 간단한 6.25전쟁에얽힌 이야기와, 노근리사건에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몰랐던내용은 짐작이 갔다. 예전에 초등학교때에 노근리에관한책을 3번이상보았기 때문에 다 이해가 되었다. 우리는 맨 처음으로 영상을 보러 갔다. 영상을 보러 갔는데 좌석이 40석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앉고도 남았다. 영상이 시작되고, 나는 영상속에 내가 들어간기분으로 푹 빠져 보았다. 그리고 신기하였던것이 내가 읽었던 책 내용과 똑같은 이름을가진사람에대하여 언급을 하였고, 또한 사연도 똑같았다. 엄마가 아이를 보호하려고 작은아이부터 차례대로 쌓았는데 아이들이 다칠세라 엄마는 아이들을 보호하려고 마지막에 아이들위로 엎드렸다. 이 아이는 엄마가 불러도 대답이 없자, 슬금슬금 나와서 엄마를 깨웠지만 엄마의 머리는 관통이 되어있었다. 이런이야기와 눈알이 빠지신 할머니도 나오셨다. 이 할머닏 책에서 보았던 내용과 똑같았다. 그리고 나는 가슴이 아팠던것이, 아이가 우는데도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아이가 울면 쌍굴다리에서의 총사례는 점점 거세져만 갔기때문에 아이를 익사시켜 죽일수밖에 없었던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책에서 다 본 내용이지만 영상으로보니 색달랐다. 그리고 우리는 쌍굴다리에 가 보았다. 동그라미모양과 우물정자모양, 세모모양이 있었는데 동그라미 모양은 총이 맞았던곳이고, 세모모양은 신기하게도 총알이 박혀있었다. 총알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였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다니며 설명해주신 선생님께서 말하는 이야기드은 정말로 놀라웠다. 우리 쌍굴다리에서 미국인들이 총을쏜것을 모르게하기위해 씨멘트로 덮었지만 우리나라의 기술이 발달하여서 일일이 긁어 다시 동굴안에만 몇개의 총알자국이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또 그때 당시의 미국대통령은 사과가아닌 유감이라고 말하였고, 원래 노근리 평화공원이 미국이 지어주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리고 노근리 쌍굴보다 더 작은 임시 피난처도 갔다 왔다. 정말 작고 캄캄한 곳이였다. 총소리가 들려오는 무서움속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정말로 눈앞이 보이지않을정도로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을 것 이다. 그때 당시에 내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정말로 끔찍하였을 것이다. 노근리 평화공원에 갔다오면서 정말로 우리의 노근리사건이 역사적으로 중요한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오늘 전쟁을 하면 안좋은점과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야겠고, 우리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당국가이기때문에 통일의 중요성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전쟁을 막으려면 우리나라가 강국이 되어야한다는것이 와닿았다. 이젠 전쟁없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세계에 하나뿐인 분당국가인만큼 우리나라도 전쟁에서 벗어나, 세계 유일의 분당국가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노근리평화공원에 갔다온것은 정말로 색다른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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