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알수없는 지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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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현인 | 등록일 | 12.06.11 | 조회수 | 22 |
나는 거의 매일 지원이와 장난을 친다. 그런 사소한 장난이 아닌 우리는 손으로 때리는 장난을 친다. 나는 지금 문예창작을 쓰기 전에 2번이나 넘어질 뻔 하였다. 지원이가 나에게 저주를 내렸나보다. 지원이는 힘이 센 것 같다. 저번에 영어단어시험과 영어번역이 끝나고 돌아가는데 지원이가 밀어서 재용이오빠 의자에 머리를 부딪쳐서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던적도 있다. 그만큼 지원이는 내가 학교생활을 하는데에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있는 셈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원이와 장난을 쳤다. 오늘은 은지와 같이 쳤다. 원래 은지랑도 잘 놀지만 지원이가 때리는 대상은 나이다. 내가 지원이의 샌드백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원이의 희생정신이 좋다. 웃음이 필요할때마다 몸개그로 의도하지 않아도 우리를 웃게해주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지원이가 하루에 하루꼴로 넘어졌었다.(초등학교때)그런데 요즘은 내가 지원이와 같이 어울려다니다보니 초등학교때 지원이의 습성(?)을 이젠 내가 받은 것 같다. 내가 지원이에대하여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원이라는 친구는 정말 알수없는 친구인 것 같다. 가끔씩은 정말로 착해서 진짜 너무좋을때도 있지만 가끔은 성격이 안좋아져서 좋지않을때도 있다. 그런데 지원이랑 말을 하다보면 웃음이 나온다. 이유는 바로 지원이가 말을 조금 빠르게해서인 것 같다. 지원이는 내가 초등학교 1학낸때부터 쭈욱 보았는데 지원이는 포기가 참 빠른 것 같다. 그리고 말이 갈수록 빨라진다. 이럴 기세로 가다가는 노래 한소절도 10초안에 부를정도로 빨라지는것이아닌가 싶다. 설마 아웃사이더(말이엄청나게빠른 가수이름)처럼 말이 빨라지면 왠지 부러울것도 같지만 이해를 못할 것 같다. 지원아!앞으로는 좀 작작좀 때리고 말을 좀 천천히 해그리고 너는 성격이 너무 급해!! 니가 이 글을 읽고 단점만 쓴거 아닌가 라고 오해하지 말고! 이거 써줌으로써 나의 마음(?)이전해졌길 바란다! 나도 나의 마음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 마음은 좋은것일것일거야!!!!! 지원이가 조금 더 느려지고 느긋해지는것이 최선의 방책일것이다. 장점을 조금 더 두드러지게 나타내길 바랄게 그럼 지원이의 탐구생활에대한 수필은 이만 마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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