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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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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상 속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5.14 조회수 11

松作延客蓋

소나무는 손님을 맞이하는 일산이 되고

외출했다 돌아오는길이면 저기 풍성하게 열려있는 소나무가 손님을 반기는 것 같이 느껴지고

 

月爲讀書燈

달은 글읽는 독서등이 된다.

잠에 들기 전에 불을 한번 꺼 보면 책을 읽어도 될정도로 밝듯이 달이 글읽는 독서등이 된것처럼..

 

 花落憐不掃

꽃이 떨어져도 아름다워 쓸지 못한다

꽃이 예쁘게 떨어져 있어도 꽃은 꽃인지라, 아름다워 쓸지 못하는 마음씨를 가졌으면 좋겠다.

 

月明愛無眠

달 밝으니 사랑스러워 잠 못이룬다

닭이 밝아 노오란빛 뜨는 달빛이 아름다워 잠을 못이루는것처럼 나도 저 예쁘게뜨는 달빛을 사랑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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