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에버랜드에 다녀 왔다.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탔다.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다. 우리는 도착을 하고 만날 시간과 장소를 결정했다. 그 다음 나는 다인이와 같이 다녔다. 이 중 지원이도 다니다가 가버렸다. 우리가 놀고있을때에 애들에게 전화가 왔다. 은지랑 인영이가 다시 만나자고 하여서 다시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고 머리띠도 샀다. 그리고 애들과 함께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다. 기다리는데 철빈이오빠와, 동혁이를 보았다. 깜짝놀랐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줄이 참 길었다. 길었던 만큼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빨리빨리 사람들이 빠져나갔기때문에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기분이 정말로 좋았다. 그리고 나와 다인이랑 같이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은지, 인영이, 지원이는 무서운것을 잘 못타기 때문에이다. 나랑 다인이가 오랫동안 고민을 한 끝에 우리는 더블락스핀을 타러 갔다. 줄이 많이 길었다. 그래도 길었던 만큼 재미있었던 것 같다. 더블락스핀은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이다. 뱅들뱅글 돌아갈때 나의 머리도 뱅글뱅글 돌아갔다.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제일 재미있었다. 빙글빙글 돌아갈때에 햇볕을 쐬게 되어서 눈이 따가웠다. 눈이 부시기도 했고 왠지 눈이 파란색으로 보였다. 타고 내려오니 세상이 뱅글뱅글빙글빙글 돌고있었다. 그리나 우리는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는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머리가 빙그르르 돌아도 뛰어갔다. 우리는 우와 도착했다! 했지만 정작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한명도 와있지 않은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랐다. 우리가 너무 일찍온것인가.. 핸드폰 시계를 보았는데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 그래서 은지와 인영이 지언이가 왔다. 같이 이야기를 하다가 선생님들이 오셨다. 우리반 선생님은 선글라스를 끼셨고 얼굴이 아주아주 창백(선크림의 효과..ㅋㅋ)하셨다. 그래서 선생님을 알아볼 수 있었다. 선생님과의 재회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언니들과 오빠들이 도착하였다. 그래서 집에 갈 생각을 하니 쉴 생각을 하면 한편으로는 기분이 매우매우 좋았지만 나는 한편으로는 더이상 놀이기구를 못탄다는 슬픔도 있었다. 관광버스에서 졸음이 왔지만 나는 내 옆에 앉은 은지, 인영이와 내 대각선옆에앉은 다인이. 지원이와 함께 이야기를 하다보니 졸음이 싹 가셨다. 아주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였다. 지금도 생각난다...우리가 광광버스에서 했던 이야기들이 막 생각난다. 서로 과자도 나누어먹고 서로재미있는 이야기도 하였다. 엄청나게 웃었던것같다. 집에와서 언니와 산책을 하는 동안에 오늘 있었던 일에대하여 재미있게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더 무서운 놀이기구를 탈걸.. 후회도 든다. 그렇지만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머리띠 절대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어제 정말정말 재미있었던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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