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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환상의나라에버랜드로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4.23 조회수 21

내일은 소풍을 간다. 호리호리호로로팡팡환상의나라 에버랜드로 소풍을 간다. 지금 내 머리속엔 에버랜드에 갈 생각이 머리속에 꽉 들어 차 있다. 내일은 어떻게 옷을 입어야할까, 어떻게 해야할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에 꽉 들어 차있다. 오늘 우리반 친구들(여자애들)과 이야길 나누었다. 우리반 누군가가 말하길 이 누구가 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초상권(?)때문에 이름을 밝히진 않을 것 이다. "애버랜드에 가면 잘생긴 남자들이 많겠지?" "그렇겠지. 아 썸씽타고싶다." 이렇게 오늘은 환상의 나라 애버랜드에 관한 이야기만 계속 했던 것 같다. 애버랜드에는 무슨 기구가 있는데 같이 타기로 했다, 내일 간식은 무엇을 챙겨갈 것이다. 이 중 나도 엄청나게 들떠있는 무리 중 하나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잠에 들어서 얼른 호리호리호로로팡팡환상의나라애버랜드로 가고싶은 마음이다. 우리반 여자애들은 다인이 빼고 무서운것을 다 못탄다. 그래서 다인이와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려고 약속도 해 두었다. 나는 지금도 엄청나게 떨리는 손으로(애버랜드에 갈 생각을 하니 손까지 떨리는것) 타자를 하나하나 치려니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나는 초등학교에 다닐 적에 애버랜드에서 자고 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이기구르 별로 타지 못하였다. 나는 이 점이 아쉽다. 왜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궂이 애버랜드로 가는가, 아니면 소풍날짜를 변경해줄수는 없는것인가, 아니면 촌에있는 학교를 위한 우대정책이라던지 이런것을 마련을 하던지 해야할 것 같다. 매년 가보면 계속 늘어나고있는 사람들, 그리고 나는 에버랜드가 좋지만 안좋은점도 있는 것 같다. 왜 애버랜드를 다니다보면 왜 커플들이 이렇게 많은지 자동적으로 눈이 돌아간다. 애버랜드가 재미있고 좋은 곳인것은 알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낑겨다니는것이 나는 싫다. 나는 자유롭게 내가 타고싶은놀이기구도 타고 하면서 하고싶은데 왜 사람이 이렇게 많은것인지... 사람이 많을때보면 자동적으로 표정관리가 되지 않고 어린애들이 먼저 가거나 특히 유치원생들. 귀여운건 알겠는데 새치기하면 꿀밤이라도 먹여주고싶을만큼 야속하다. 그리고 먼저 예약을 해두었던지 하여서 먼저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왠지 씁쓸함과 허탈함이 밀려오기 쉽다. 그러므로 우리같이 촌에 있는 학교를 위하여 우대정책을 마련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뉴스를 보면 놀이기구가 타다가 갑자기 멈추어서 떨어져서 죽은 사람, 이런 불쌍한 사람들이 나오기 쉽상이다.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무서운 놀이기구는 피하게 된다. 왜냐하면 내가 쓸데없는걱정이 조금 많기떄문에 이러다가 내가 저 사람들처럼 떨어지면 어쩌나, '떨어져서 머리를 박으면 아프겠지..?'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러므로 안전수칙이나, 안전하고 재미있고 스릴넘치는 기구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자유이용권을 끊었는데 놀이기구를 타려면 자유이용권이 있어야 하는것은 알겠는데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이 많으면 놀이기구를 별로 타지 못하거나 당일치기일 경우 못탈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굳이 비싼돈을 들여서 자유이용권을 끊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서라면 그런 점은 말끔히 잊혀두었다. 내 머리속에는 오직 놀이기구와 내일 소풍을갈때 들떠있는 마음 뿐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해보아도 내가 지금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있는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벌써 과자 음료수를 다 사놓았기 때문이랄까.. 내일은 무척무척 기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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