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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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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사 계 절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4.04 조회수 15
아침에 눈을 저절로 뜨진 않는다. 우리의 자연이 나의 단잠을 깨운다. 봄이면 꽃이 활짝 피어나는 소리가 들리고 여름이면 새들이 입을맞추어 노래하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린다. 가을엔 바스락바스락 낙엽이 춤추는 소리가 들리고 겨울에는 눈이 사뿐히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이유에서일까 우리는 눈을 천천히 뜰때에 기분좋게 들리는 자연의 소리에 마음도 몸도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밤마다 들려오는 자장가소리도 고요하게 들린다. 그런데 기후가 점점 변함으로써 봄에는 꽃피는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여름에는 새가 노래하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또 가을이면 낙엽이 춤추는소리가 들리지 않고 겨울에는 또한 눈이 부드럽게 사뿐히 내려앉는 소리 또한 나지 않는다.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 왜냐하면 기분이 나쁠때에 우리마음에 살며시 다가와 위로해주던 바람의 속삭임과 울적할때면 내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하는듯이 빗방울이 굵게 떨어진다. 그러나 우리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과 사랑을 받기만한채로 자연을 개발하고 파괴하려고 하다보니깐 우리의 소중한 자연들이 회손디어 가고 있다. 우리는 이 자연에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자연에대하여 관심을 가져보고 내가 할수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자연들은 처참히 부서져갈것이고 나중에는 자연이 전부 사라지고말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쾌한 알람소리를 듣기 위해서라도 많은 동식물들이 살기 위해서라도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이 들려주는 고요한 자장가와 봄이면 들려오는 꽃이 활짝 피는 소리와 여름이되면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들을 또한 낙엽이 춤을추는 소리들과 눈이 사뿐사뿐 내려오는 소리들을 만끽하고 사랑하여야 할 것이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들을 우리도 자연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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