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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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현인 | 등록일 | 12.03.31 | 조회수 | 18 |
오늘은 학교에 늦게 도착하였다. 그래서 나는 얼른 앉아서 지금 문예창작을 쓰고 있다. 오늘은 현아언니와 내가 걸어서 학교에 가겠다고 하여서 오늘 학교에 걸어 갔다. 그래서 내가 늦은것 같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었다. 오늘아침에 그래서 오는동안에 머리가 엄청나게 휘날렸다. 휑휑부는 바람에 노랫소리마저 잃고 말았다. 임산정류소에서 현아언니는 잠시 들렀다가 갔다. 현아언니가 먼저 가라고 하여서 갔다. 가는 동안에 너무나 추웠다. 바람이 세게 불고 이어폰을 꽃아서 노랠 들으려고 하여도 세차게 부는 바람에 이길 수가 없었다. 학교에 와서 카카오톡을 하여보니 내가 늦게온지라 마음이 찔리기도 하였다. 그래도 내가 일부러 늦은것은 아니였으니깐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걸어온다고 한것은 지각의 주요 원인이지만 바람이 불어서 더욱 늦게 왔던것 같다. 그래도 학교에 오니 따스한것이 추위가 싹 풀린 것 같았다. 오늘은 바람이많이불어서 집에갈때에는 엄마차를타고 가여야겠다. 추울줄 알았다면 옷을 조금 더 두텁게 입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햇살이 비추니 따스할것같아서 조금 얇게 입었지만 바람이 정말로 세게 불었다. 바람은 왜 앞으로만부는것으로 느껴질지 모르겠다. 그래서 머리가 바람에 많이 날린 것 같다. 뒤에서 불었다면 머리가 뒤에서 앞으로 불어질텐데 앞에서 불어오니 머리가 다 이모양 이꼴이 된 것 같다. 오늘아침에 머리를 단정하게 고대기로 말고왔는데 바람이불어서 아주 이상해졌다. 바람만 불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모양이 되지 않았을텐데말이다. 그래도 바람이 더 불기전에 일찍 학교에 와서 다행이였다. 현아언니와 같이 왔는데 언니도 꼴이 말이 아니엇다. 그런데 언니가 혼자 바람과 싸우며 걸어올생각을하니 우습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혼자서 바람과 함께 동행하여 걸어왔을 생각을 하니 내 꼴도 우스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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