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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념 한자시
작성자 남인화 등록일 12.08.21 조회수 15

木履新氣回 목리신기회  나무를 밟으니 새로운 기운이 돌고

冊執友微笑 책집우미소 책을 잡으니 친구가 미소짓는다.

友共學非難 우공학비난 친구와 함께 공부하니 어렵지않고

友共餐非飽 우공찬비포 친구와 함께 밥을 먹으니 배부르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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