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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너무 피곤한것같다. 이제 점점 중간고사도 다가오는데 말이다ㅜㅜ 요즘 정말로 말할수 없을 만큼 피곤하다. 야자시간에는 매일 학교에서 주신 수학문제집을 3장씩 풀어야되지, 사회문제집 언른 10장 다 풀어야되지, 집에 있는 문제집풀어야되지, 영어단어외워야되지, 정말 말할수없을 만큼 우리학교는 참 할게 많은것같다. 물론 나중에 우리한테 도움을 줄꺼다. 하지만 정말 요즘 피곤피곤 그 자체이다. 지금도 눈이 감길것같은데 수학을 해야겠다는 의지^^로 참고 있다. 에휴..이제 곧 오답노트시간이다. 오답노트는 수학 1교시때 해서 지금은 수학 문제집을 풀어야겠다. 이제 중간고사인데 숙제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는 내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하다. 이제부터는 언른언른 숙제를하며, 시간을 넉넉하게 여유를 둬 중간고사 공부도 언른 해야겠다. 왜냐하면 1학기 중간고사 성적처럼 나오지 않으려면 말이다. 이제 더 이상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 한편에 있는 다크서클을 보기싫다. 앞으로도 쭉 피곤하겠지만, 친구들과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한다는 마음을 갖고 열심히해야겠다. 오늘 남은 하루도 화이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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