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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이란 내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중요한것 같다. 왜냐하면 모르는 사람과 처음 만난다는 상황이 있다면, 모르는 사람이 말을 하는것에 따라, 처음 인상이 정해지고, 그 처음 인상이 그 사람을 만날때마다 생각나고, 그 사람하면 떠오르는게 그 처음 인상일것이다. 그래서 말은 사람의 처음인상을 좌우시킨다. 내가 생각해도 말을 고운말을 쓰는 사람은 착한것같다. 반면 말을 안좋은말을 쓰는 사람은 못된것같다. 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항상 사람은 첫번째도, 두번째도 말이 가장 중요하다. 말을 한번 잘하면, 어떤 상황이라든지, 어떤 사람과 좋아질수있다. 반면 말을 한번 실수를 하거나 못하면, 나빠질수 밖에 없는것 같다. 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한번쯤 더 생각하고 말할걸 깊이 생각을 못하고, 어떤 상황이나, 어떤 사람에게 안좋은말과 상처받는 말을 내뱉는것같다. 그래서, 항상 뒤늦게 후회되는것같다. 하지만, 그 후회는 돌이킬수 없으므로 어떤 말을 하기전에 상대방의 표정과 기분은 어떠할지 한번씩 생각을 해야될것같다. 그리고, 어제 저녁 야자시간에 담임선생님과 얘기를 나눈후부터, 내가 일상생활과 친구관계,또는 선생님들과의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중 어떤 말을쓰고,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다시 한번 더 돌이켜볼수있는 계기였던것같다. 어제부터 다짐했듯이 항상 말을 하기전에는 한번 더 생각을하고 되도록이면 상대방의 기분과 생각을 존중해주며 고운말을 쓰며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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