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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다 리 고, 기 다 리 던, 비스트가 컴백을 하였다. 물론 나는 비원에이포라는 가수를 좋아하지만, 비스트라는 가수도 좋아한다. 이번 앨범은 "별헤는 밤","아름다운밤이야",Dream Girl","니가 쉬는날" 등등 여러가지의 노래가 나왔다. 이번에 신곡은 대성공인것같다. 요번에 비스트도 많이 변한것같다. 윤두준은 특별히 변화는 없지만, 예전이 더 잘생긴것같다. 역시 윤두준은 머리를 내린게 더 낫다고 느꼈다. 그리고 용준형은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그 사이에 많이 늙은것같았다. 하지만 목소리가 참 개성있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장현승은 빨간머리로 변했는데 꽤 괜찮은것같다. 하지만 트러블메이커 때가 더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양요섭은 개인적으로 너무 잘생겨졌다. 그리고, 목소리도 좋다. 마찬가지로 이기광도 잘생겨졌다. 그리고 손동운은 잘생긴것같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것같다. 하지만 노래실력이 많이 는것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스트에서 양요섭,이기광이 좋아서 그런지, 양요섭,이기광이 잘생겨지고, 멋있어진것같았다. 비스트의 신곡인 "별헤는 밤" 은 들어봤지만 멜로디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아름다운 밤이야","내가 아니야" 라는 노래는 마음에 들었다. "아름다운 밤이야" 노래에서는 마지막의 장현승 파트인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야이야"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그래서, 우리집에 드디어 와이파이 기기를 달아 지금 "아름다운 밤이야"를 다운 받고있는 중이다. 그리고, "내가 아니야"는 양요섭의 파트가 멜로디도 그렇고, 목소리도 참 좋은것같다. 그리고 처음 파트인 장현승 파트에서 가사가 재치있었다. 비스트 멤버인 윤두준 의 이름을 가사에 넣어서그런지 재치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노래는 아직 들어보지못하였다. 이 문예창작을 다쓰고, 들어볼 예정이다. 하여튼 이번 비스트 노래도좋고, 멤버들도 그 사이에 더욱 멋져진것같다. 앞으로도 비스트 영원하고, 이번 앨범 대박나고,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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