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되니 공포영화가 나오고있는것같다. 나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음에서 보니 재밌고 무서워 보이는 공포영화가 많이 나온것같다. 내가 보고싶은 영화를 몇편 소개한다면, 제목은 "이웃사람" 이고 감독은 김휘라는 사람이다. 내용은 202호의 죽은 소녀와, 죽인 살인마에 관하여 내용이 전개된다. 내가 이 영화를 보고싶은 이유는 특별한것은 아니다. 주위에서 일어날수있는 일이기도하고, 죽은 소녀와,죽인 살인마에 대한걸 알아내가는 내용이 재밌을것같다. "이웃사람"을 본 사람들의 소감은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력에 더 집중이되었고, 내용도 무섭기도하고 재밌었기도 하였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웃사람" 이라는 영화를 보고싶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공포영화는, 제목은 "연가시" 이고 감독은 박정우라는 사람이다. 내용은 사람의 뇌를 조종하는 변종 기생충인 연가시의 출현으로 가족을 살리기위한 한 남자의 사투인 내용이다. 내가 이 영화를 보고싶은 이유는 연가시 라는 변종 기생충 하나의 주제로 공포영화의 내용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여름에는 진땀이 나도록 공포영화를 보는게 여름의 재미이기도하니,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나중에 내가 보고싶은 "이웃사람" 과 "연가시" 라는 영화를 보러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