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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올리비에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수 있었다
작성자 남은지 등록일 12.06.18 조회수 23

이 책은 여자애들의 추천으로 읽게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16살짜리 소년인 마르텡은 형인 브리스와 엄마와 아빠와 살고있었다. 어느날 저녁에 갑자기 경찰들이 집에 와서 다짜고짜 브리스를 연쇄살임범으로 추적하여 경찰서로 끌고 갔다. 그때부터 사건은 시작되었다. 엄마와 아빠는 슬픔에 잠기고 무슨일인지도 모른체 브리스를 경찰에서 우선 나오게하려고 하고, 마르텡 또한 슬픔에 잠기고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겠고 브리스 가 범인이 아니라는걸 믿으려고하였다. 브리스는 다섯명의 여자를 죽인 연쇄살임범으로 조사를 받는다. 왜냐하면 그 여자들이 죽은 날짜와 장소에 브리스는 거기에 있었고, 그 죽은 여자들과 안좋은 인연도 있고, 그 여자들이 죽을때 주위에 있던 물건들이 마르텡 자신의 집 번지수와 일치하는 우연까지 일어났었다. 그래서 마르텡은 데스파르 서장이라는 사람과 서로 얘기를하며 자신은 끝까지 브리스가 범인이 아니란걸 알고 추측을 하였다. 어느날 자신의 집 마당에서 다섯명의 여자중 한명의 시체가 나왔다. 마르텡은 그걸 이용하여 추측을 해보았는데 마당이라면 정원관리사들밖에  왔을 사람이 없어 정원 관리사들의 명단을 몰래 훔쳐보고 로익 라스캉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찾게되고, 그 사람을 찾아 돌아다니다 어느 캠핑카를 발견하였는데 거기엔 자신 마르텡의 얼마되지 않은 사진과 브리스의 사진과 자신집에 있었던 강아지도 처참하게 있었다. 그때 로익 라스캉은 나타나 마르텡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하였다. 로익 라스캉과 마르텡은 배다른 엄마인데 아빠는 같은 사람이었다. 바로 마르텡의 아빠가 마르텡의 엄마와 결혼하기 전에 어떤 여자와 한눈에 반해 사귀었다가 그 여자는 아이가 생기고 바로 그 아이는 로익 라스캉이 었고 마르텡의 아빠는 그걸 알고 로익 라스캉의 엄마를 떠났고, 그 후 로익 라스캉의 엄마는 요양원에 맡겨지고, 로익 라스캉은 힘든 나날을 보내왔었다. 로익 라스캉은 같은 아빠인데 마르텡과 브리스만 행복한 삶을 살순없다고 하며 전략을 짜서 결국 브리스가 로익 라스캉의 전략에 성공해 경찰서로 잡혀가였다. 마르텡은 로익 라스캉의 말을 이해할 순간 조차없이 로익 라스캉은 마르텡을 테이프로 다리와 팔을 감싸고 죽이려고 하는데 마르텡을 냅두고 마르텡의 아빠를 죽이러 간 순간 데스파르 서장이 마르텡에게 나타나 구해주고 언른 마르텡의 집으로가 마르텡의 아빠를 구하고 결말은 결국 로익 라스캉은 연쇄살임범으로 경찰서에 잡혀가고, 브리스는 경찰서에서 나와 마르텡과 브리스네 가족은 다시 행복하게 사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로익 라스캉이 한편으로는 잘못되었지만 불쌍한점도 있었다. 여러모로 이 책은 스릴러가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여러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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