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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쌔커 구덩이
작성자 남은지 등록일 12.05.23 조회수 23

이 책은 지원이의 추천으로 읽어봤다.

이책의 내용은 지독히도 운이없는 소년인 "스탠리" 라는 소년이 등장한다 스탠리의 고조할아버지부터 스탠리까지의 자손들은 쭉 운도없었다 그래서 항상 스탠리는 운없는 일만 일어나면 고조할아버지 탓을하였다 어느날 스탠리는 잘못된 장소에 잘못된 일이 일어난곳에 있었단 이유만으로 경찰에 고소가되어 "초록호수 캠프" 라는 한마디로 소년원으로 끌려가게된다 그 소년원은 딴 일은 필요없다 단 한가지 매일 폭과 길이를 1.5CM를 삽으로 구덩이를 매일  파야됬다 먼저 일찍 끝낸 사람은 가서 셔도 좋은 하나의 제안이기도 하고 구덩이를 매일 파야한다는 곤욕도있었다 하지만 구덩이에서 특이한 물건을 발견했을경우 소장에게 보여주면 하루는 구덩이 파는걸 면제할수있었다 그나는 책을 읽어보면서 생각했는데 구덩이를 파는건 힘들겠지만 꽤 좋은 제안이 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스탠리는 거기서 (별명) 엑스레이 와 등등 특이한 별명의 친구들을 시간이 지날수록 친해졌지만 유독 말도없는 한 아이가 있었다 바로 그 아이의 별명은 제로 이다 한마디로 없는 존재감이다 그아이의 실제의 이름은 헥터이다 스탠리는 제로와 말을 점점하게되며 밤마다 제로의 한글과 숫자도 가르쳐줬다 그런데 어느날 제로는 스탠리의 상담선생님에게 붙잡혀 어느곳으로 사라지고 스탠리는 도저히 불안하여 못견뎌 선생님들이 타고온 트럭을 무작정끌고나가 차는 어느 구덩이에 빠져 움직이지못하고 아무도없는곳에 스탠리는 혼자 남아있게된다 스탠리는 할수없이 아무곳이나 걸어가다 어떤사람이 낑낑대는 소리를 들었다 알고보니 다른 구덩이에 제로가 묻혀있던것이었다 그래서 제로를 구해주고 결국 스탠리와 제로는 다시 "초록호수 캠프" 로 가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가 많은양이기때문에 이내용은 대체적으로 내가 요약한것이다. 나는 우선 이책을읽고 뭔가 추리소설이기도하고 여러모로 재밌는 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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