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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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은지 | 등록일 | 12.04.18 | 조회수 | 25 |
| 오늘은 7시쯤일어났다 그리고 8시까지 準備(준비)를다마치고 아침까지다먹어야한다 시간은 매우 촉박하고 빠르게 흘러가 時間(시간) 이 미워질뿐이었다 가까스로 準備(준비)를 다마치고 學敎(학교)에 등교를하였다 단어시험을보았는데 "지갑"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않아 못쓰고 19개를 맞았다 1개를틀려 아쉬웠지만 만족하였다 그리고 어제 날라간 영어번역까지 보충하면서 시간을 꾀 넉넉하게 끝내고 교실로와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수업을하고 점심시간에 女者(여자)아이들과 蘇風(소풍)을 에버랜드로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였다 이럴때를보면 오늘 국어시간에 배운 관용표현처럼 "우물안에개구리" 인 우리가 더 넓고 사람도 많은 세상을 접해볼수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더 많은걸 알고 배울수있다고도 생각하였다 蘇風(소풍)에대한 이야기는 쉬는시간내내 쉴틈없이 하다 마치고 5교시 6교시 수업을 계속하였다 오늘 수업중에서는 數學(수학) 體育(체육) 國語(국어)가 가장재밌었던것같았다 數學(수학)시간에는 숙제를 다해와서 선생님께 칭찬도받았고 흐뭇하였다 그리고 體育(체육)시간에는 몇주후면 수행평가로할 이름은 제대로 기억은안나지만 부메랑과 비슷한 형태로하는 운동인것같았다 처음인데 꽤 잘되 만족하였고 재밌었다 그리고 국어시간에는 졸리기도하였지만 國語(국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책상에 머리를 돼는 아이는 돼지머리 밖에안된다고 하여 마음이 약간찔리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집중을 하여 수업을들었고 수업도 관용표현 재미있는 언어를배워서그런지 웃기기도하였고 조금만 재미있고 연관성있는 단어로 만들면 관용표현이될수있다고생각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매일처럼 쓰고있는 문예창작 글쓰기시간이다 아마도 하루중에 내가 가장좋아하는 수업시간일것이다 컴퓨터로해서 그런지 손도안아프고 어느정도 타자실력도되니 꽤 길게 쓸자신도있다 하지만 소재고갈이 문제이다 앞으로는 국어선생님이 알려주신데로 눈에보이고 귀에들리는 自然(자연)의 모습과 소리 주위를둘러보고 한자도 틈틈히 넣어 말을 조리있고 재밌고 꾸며보면서 1년후 나의 문예창작책을 보면서도 " 아 그때 그랬었지" 이러면서 다시한번 추억을 다듬고 회상하는 그런날이 오면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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