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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작성자 남은지 등록일 12.04.03 조회수 34

나는 초등 학교 1학년때부터 국어 란과목 을 다른 과목 보다 좋아 하였다. 나는 유치 원 때 그저 딱히 책 을 읽는게 취미 도 아니였고, 한글 공부 하는것 도 취미 가 아니었다. 나는 유치원 때 부터 궁금증 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모르는 한글 이나 단어 를 어른들 에게 계속 계속 집중적 으로 주위 깊게 들었다.  아마 이때부터 나 혼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국어 에관한 관심 도 많고, 점점 지식 도 쌓아 가았던것 같다 초등학교 에 들어와보니 정말 기본 필수로 받아쓰기를 보았다. 나는 매일 매일 받아쓰기 를 보는게 좋았다. 왠지 몰라도 그때 는 아무 생각 없이 머릿속 이 텅텅 비었으니 그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점점 학년 이 올라갈수록 난 국어 를 좋아하고, 흥미를 가지고있었다. 4학년 때 부터는 이제 고학년 이니 국어가 점점 어려워졌지만 나는 예전에 할아버지 께서 사주신 국어 사전이 있어 모르는게 있으면 무조건 국어 사전 에서 찾아봤다. 그렇게 찾아보면 국어 사전과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자그마 하게 그땐 가끔식 심심할 때 국어 사전도 보았다.  그리고 나는 현재도 시골에 있지만 월래 부터 시골에 있었지만 풍경을 구경하는것 도 좋았고, 밖에 나가 노는것 도 유난히 좋아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내가 쓰는 표현이 여러 경험 덕분에 늘은것 같다. 나는 지금 까지도 국어를 좋아한다. 그리고 난 지금 국어 선생님이 사실 대로 말씀 드리자면 무섭기도 하다.  하지만 재밌으시기도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어 를 내가 좋아 하는 수업 방식으로 해주시고 삶 에 경험을  빗대어 얘기해주시니 좋다.  그리하여 난 지금 현재도 국어 를 좋아 하면서  지식 도 쌓아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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