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수필 내용에서 말했듯이 상촌 중학교는 3시20분 부터 유클레스 에서 신동인 선생님께 한자를 배운다. 나는 평소 에는 한자 에 별로 관심도 없고, 재미 도 없고, 그다지 흥미도 없었다.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이상하게 마치 마술 처럼 신기하고 점점 흥미도 붙여가는것 같다. 아직 잘하거나 실력이 늘고 있다는건 정확히는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한자 공부 하는거에도 조금씩 습관을 들이고있다. 내가 이 습관을 길들여 한자 를 나중에 더욱 지금 보단 나아질수 있겠지만 앞으로의 미래 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습관을들이며 한자 시간 에도 귀 기울이며 긍정적 인 마인드 로 열심히 듣고 노력하며 공부 할것이다. 그리고 한자 시간 과 국어 수업시간 에 신동인 선생님 께서는 "눈을뜨고 귀를열어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아직 그 말의 깊은뜻 은 모른다. 하지만 난 눈을뜨고 귀 를 열어 경험 을 해보며 여러가지 를 보고 듣고 살아가라는 좋고 지혜로운 말씀 인것 같다!그리고 한 생명체 가 뿌리로 지탱 하며 잎이 자라고 기나긴 시간과 노력 끝 에 탐스러운 열매를 맺듯 한 생명체 처럼 항상 힘들고 지쳐도 초심을 잃지말고 열심히할것이다. 내 좌우명과 같은 존재인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를 잃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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