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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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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11.12 조회수 32

아...방학이 기다려진다...하지만 그전에 기말고사를 본다...그리고 2학년때에 담인선생님이!!!! 지금과 똑같다...흠...아무튼 담임선생님이 안바뀐다...그런데말이다...방학이 12월28일? 이라고하면 오늘은 11월 12일이다...그러면 적어도 한달하고도 16일을 기다려야 방학이온다...그런데 요즘 하루하루가 엄청빨리 가는것같다...왠지는 모르겟지만 엄청 빠르게가고있다 그리고 2학기때에는 엄청 희한한 일들을 많이 겪은것같다... 안좋은일도 많았고 좋은일도 많았다 그런데...좋은일이 더 많았던거 같다 아..근데 방학이되면 방학의 절반을 학교에서 보내야한다... 그리고 방학숙제...많지는 않겟지만 귀찮겟다...3학년이 되면 방학숙제는 산더미가 될것같다...아...어떻하지...방학숙제라...그러고보니...내가 내년이되서 생일이 지나면 만15세가 된다 흠...드디어 10대 중반까지...ㅎㅎ...그런데 왜이렇게 시간이 빠른거지...초등학생때는 제발 시간이 빨리가서 어른이 되고싶엇지만 중학교에 올라오고나서 왜이렇게 시간은 빠르고 할것은 많은지 모르겟다... 아..그리고 오늘 영어 수행평가 숙제를 영어선생님께서 내주셧다 그런데 책을 보고 해도 된다고하셧는데...나는...보고해도 어려운것 같다...나만 그런지는 모르겟다 하지만 나는어렵다...흠...갑자기 생각난건데...11월15일날 학교에서 조를 짜서 영화를 보러간다고 한다...  오늘이 11월12일 이니까...3일후...목요일날 간다!!! 오오오오오오오오!!!! 무슨영화를 볼지는모르겟지만 아무튼 공부가아닌것이므로 재미있을것 같다 그런데 동아리 체육대회는 언제하는거지?...그때 성훈이형이랑 같은조에서 같이 탁구와 배드민턴을 칠탠데...배드민턴은 잘모르겟지만 탁구는 이길것같다...만약 성훈이형과 내가 탁구에서 1등을한다면 문화상품권 2만원...그리고 배드민턴에서는 2등을 생각하고 있는데...너무 높게잡았나? 아무튼 2등을하면 과자다...과자...과자..과자..과자...흠...문상 만원보다 나은것같다...아무튼 방학은 오늘부터 46일? 아닌가? 아무튼 그런거라치면 얼마 안남앗구나...흠...방학때 할것도없는데...학교나오는것도 괜찮은건가? 어차피...집에있으면 숙제도 하기귀찮은데 매일 학교를 나오면 학교를 나왓다는 핑계로 방학숙제를 면할수있는건가? 하지만...할게없더라도...집에서 박혀잇는것도 괜찮은것 같다...왜냐하면 혼자노는것도 재미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방학이...좀 많이 남앗다... 그리고 동아리체육대회때 2등을 양보해주시는게 어떠심?....1등은...정해져잇는듯;; 암튼 2등 넘겨주셈...ㅋ 그럼 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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