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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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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날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05.15 조회수 23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 빨리끝낫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좋다 그리고 그래서 뭔가 선생님께 잘보이고싶엇다 그런데 그러지못하고 평소에와같은 모습을 보여드렷다 그런데 옆에서 남인애 누나가 스승의날에 선생님이 가장 듣고싶은 말이 "선생님 존경합니다" 엿다 그런데 평소에 선생님께 이런말을 잘안하는 나한테는 말하기가 영... 쉽지가않다 그래서 결국엔 못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괜찬겟지?? 아마 괜찮앗을것이다 나한테 뭘 바라지 않으셧을 테니까... 어쨋든 오늘은 뭔가 아쉽다 하지만 오늘 내가 빨리끝나서 성훈이형과 놀앗다 그전에는 철빈이형도 있었다 그런데 내가 성훈이형이 집으로 배터리를 갈러갔을때 철빈이형한테 여친있냐고 물었다 그런데 없다고 말햇다 그런데 카스를보면 그냥 나 여친있다 라고 자랑하는거 같이 막쓴다 그런데 없다고하니.... 우선 철빈이형 말을 믿어봐야겟다 그런데 어쩌다가 형들이 철빈이형보고 희정이 누나를 좋아한다고 그러는걸까?? 참궁금하다  뭐.. 언젠가는 알게되겟지 그래도 뭔가 빨리알고싶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냥 둘이 티격태격해서 그런것일지도모른다 뭐.. 사랑싸움 이런것을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게 아닐수도있다 어쨋든 오늘은 스승의날이지만 아쉽다 하지만 빨리끝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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