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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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2.05.11 | 조회수 | 1166 |
| 오늘은 뭔가 다른날과 다르게 특별한 날인것같다 왜냐면 내가 전자과학을 배우러 영동 중학교로 강의를 들으러 갔다왓다 그리고 내일은 어떤 귀여운 애기에 돌잔치가 있는날이다 그래서 무언가 뜻깊은 날이랄까? 그리고 내일은 학교에서 동창회를한다고한다 그래서 내일은 별의별 잔치를한다고한다 그런데 들어보니까 인터넷 고등학교 에서도 동창회를 한다고한다 그래서 참신기하다 그리고 내가 중학교가 되서 처음으로 친척중에서 잔치가있는 날이기도하다 그래서 나한테는 더더욱 특별한 날인것같다 그런데 내가 누나가 싸이를하다가 무언가를 하는데 어떤 탈북 여성,남성이 엄청심하게 맞는 것을보았다 그래서 왠지 심장이 철렁하고 가라앉는것처럼 무서？m다 그런데 탈북 여성은 그래도 반항을 조금했다 왜냐면 엄청맞고있어서 화를 건디지못해 그런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다른사람들이봐도 이건정말 아니라는말이 나올거이다 그만큼 엄청 심하게 사람을 때린다 그리고 사람취급을안하는것같다 그리고 북한은 왜?? 다른나라고 사람을 보내지않는것일까?? 정말궁금하다 그래서 북한이 발전을 안하는것같다 그리고 북한은 못사는사람들을위해 기부를 하는지 모르겟다 그런데 얼마나 배가고팟으면 북한을 나가고싶어했을까??? 정말 불쌍하다 어쨋든 내일 부산에가사 친척들에게 용돈을 왕창 받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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