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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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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날 자른나무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04.05 조회수 29

오늘은 식목일인데 나무를잘랏다 왜냐면 어제 나무가 한그루 넘어가서 또 넘어갈까봐 잘랏다 그런데 나는 그나무가 아쉽다 왜냐하면 몇십년간 학교를지켜오던 그나무가 잘렷다고생각하니까 많이 아쉬웟다 하지만 내가 어찌할수없는일이라 그냥 냅두었다 그리고 그나무는 뿌리에 금한개 안나고 엄청 강했대 그런데 그것을 잘랏은... 하지만 그나무를 자르면 우리가 위험하지는않을것같다 그런데 그 나무가 없어지면 나무그늘이 사라지고 여름때 마땅히 쉴곳이 사라질것같다 그리고 쉬원한대도 딱히없는데 그렇다고 교실에 에어컨을키고 있는건 건강에 해를끼칠것같고 그래서 오늘은 참 아쉬운날이다 그리고 우리학교는 왜 하필이면 식목일날 나무를 자르는걸까??? 그게 너무궁금하다 그래도 이미 잘렷으니 어쩔수없다 어쨋든 오늘은 참희한하고 재미있는 날이엇다 그런데 왜 네가 잘려진 나무를 날럿는지 모르겟다.. 어쨋든 재미있는 하루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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